편집부장 도광, 취재부장 종민, 편집차장 거산, 취재차장 도법

편집부장 도광스님
편집부장 도광스님
취재부장 종민스님
취재부장 종민스님
편집차장 거산스님
편집차장 거산스님
취재차장 도법스님
취재차장 도법스님
신임 편집부장 취재부장 편집차장 취재차장 스님들이 임명장을 받고 나서 총무원장스님과 원응 주필, 편집국장 지행스님과 기념촬영.
신임 편집부장 취재부장 편집차장 취재차장 스님들이 임명장을 받고 나서 총무원장스님과 원응 주필, 편집국장 지행스님과 기념촬영.

  편백운 총무원장(한국불교신문사 발행.편집인)은 8월 20일 오후 2시 총무원 대회의실에서 편집부장, 취재부장, 편집차장, 취재차장을 새로 임명하고 한국불교신문사 근무를 명했다.

  총무원장스님은 임명장을 주는 자리에서 불교 언론인의 사명과 책임에 대해서 당부했다. “언론이란 사회의 거울이요 목탁이다. 거울이란 사회의 모든 현상을 그대로 비춘다는 의미이고, 목탁의 기능이란 부정과 비리, 그리고 불의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주는 경책의 의미를 두고있다. 이런 맥락에서 언론이란 정론직필을 생명으로 하는 것이며, 바른 논리를 펴서 정당하고 이치에 합당한 의견이나 주장을 무엇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사실을 그대로 알려주는 역할을 말하는 것이다. 한국불교신문사는 태고종의 종보와 기관지로서 종도들의 모든 활동과 의견을 보도 논평하는 것이다. 종단발전을 위하고 종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시로 의견을 정리해서 보도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편집부장 도광(오경수)스님은 선송 스님을 은사로 득도수계하고,  혜초 종정예하를 법사로 입실건당 했다. 동방불교대학을 졸업했으며 지방종무원 국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했으며 현재는 반야정사 주지로 재직 중이다.

  취재부장 종민(신송득)스님은 창연스님을 은사로, 혜초 종정예하를 법사로 입실건당 했으며, 지방교구 종무원 국장을 역임하고, 불정사 주지로 재직 중이다.

  편집부 차장 거산(이창근)스님은 마곡사로 출가득도, 직지사에서 수계했으며 현재는 태고종으로 전종, 수행 중이다.

  취재차장 도법(김대영)스님은 종숙스님을 은사로 득도, 가와정사 주지로 봉직하고 있다.
 
법승=홍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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