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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2018)년 09월 26일 수요일
춤추면서 하는 심리치유 - 교육과정개설
춤추면서 하는 심리치유 - 교육과정개설
  • 한국불교신문
  • 승인 2018.05.2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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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금 교수, 동국대 평생교육원서 강의(여름방학특강)

수료 후, ‘표현예술심리상담사’ 자격취득,
김연금 교수가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춤추는 뇌, 춤추는 사람들 연구소 대표 김연금 교수는 철학, 미학, 심리학,소마학(체세포학), 윤리, 예술매체, 명상, 움직임을 종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여름방학특강(6월 28일∼7월 31일)을 실시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5주에 걸쳐서 집중적으로 강의 실습하며, 가을학기는 9월 12일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15주 과정으로 실시한다. 교육목적은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여, 지친 현대인인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긍정적 자원을 회복하게 하는 것이 교육목적이다.

이 교육과정의 특징에 대해서 김연금 교수는 “자기치유의 선행과 윤리적 가치를 바탕으로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일하는 최고의 상담전문가를 양성하여 실제 활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특히 스님들이 이 과정을 수료하여 포교에 접목한다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하여 비구니 스님들이 많이 등록하여 강의를 듣고 있다.”면서 자신감을 내보였다. 수료 후에는 ‘표현예술심리상담사’ 자격을 부여하여 활동할 수 있게 한다고 했다.

구체적인 교육프로그램은 2천년 서양전통철학, 현상학적 실존주의, 심리학, 표현예술치료학, 소마틱스(체세포 감각학), 스트레스를 학습하며, 상담자로서의 윤리서약, 비밀보장주의, 긍정적 피드백(반응)하기를 학습케 한다. 타인치유를 위한 선행조건은 자기치유 실천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조직 내 조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실현하여 임직원들의 사기를 드높여 업무향상으로 이어지게 하며, 표현예술심리상담사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 참가자 대상은 고등학교 이상 학력의 성인, 은퇴자, 간호사, 사회복지사, 상당사 등이다. 자격교육과정은 3급(150점 이수), 2급(350점 이수), 1급(700점 이수)로서, 3급은 고졸이상으로서 교육과정내용은 표현예술철학과 심리학, 현대심리, 발달심리, 표현예술치료실제 등이다. 2급은 학사학위 소지자 이상으로 공통필수과목은 1. 상담자의 윤리 2.트라우마와 소마틱스의 이해 3. 표현예술치료 이론과 실제 4.개인 수퍼비전 50시간 등이다. 1급은 석사학위 소지자 이상자이다.

이 과정을 개설하여 담당하는 김연금 교수(010-4023-0679 / mijakhyun@hanmail.net)는 경북전문대 겸임교수로 ‘성장과 발달’ 동양대에서 ‘예술과 문화’ 동국대에서 ‘춤추면서 하는 심리치료’ 이화여대에서 ‘표현에술심리상담-춤추면서하는 심리치유’ 강의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보완대체간호사회 명상분과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세한 것은 직접 전화로 문의 바란다고 한다.

한편, 연구소에서는 “놀자 템플스테이 & 영어 놀자 템플스테이” 시행 및 관리를 8월 17일∼19일(2박3일 영어템플스테이), 8월 14일∼16일(2박3일)을 평창 펜션과 유명사찰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글.사진= 법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