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 능하사 주지 성련스님(사진)은 1월 11일 전승관을 찾아 백미 240kg, 국수 5박스, 음료수 5박스, 된장 1통과 식용유, 간장, 고추장 각각 1초롱을 총무원에 보시했다. 매달 성련스님은 전승관 대중공양을 위해 백미 등을 보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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