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동림사 주지 원행전법사는 신도 40여명과 함께 3월 4일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내 불이성 법륜사로 성지순례를 왔다.
남원 동림사 주지 원행전법사는 신도 40여명과 함께 3월 4일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내 불이성 법륜사로 성지순례를 왔다.

 

남원 동림사 주지 원행전법사는 신도 40여명과 함께 3월 4일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내 불이성 법륜사로 성지순례를 왔다.

무술년 정월대보름 기도를 회향하고 성지순례에 나선 동림사 주지 원행전법사와 신도들은 3층 대불보전을 참배하고 기도를 올리고 총무원사를 둘러보았다.

원행전법사는 이날 종단발전성금 2백만원을 총무원에 전달하면서 “우리 종단의 근본도량인 유서깊은 불이성 법륜사를 참배하고 창건주 대륜큰스님께 인사를 올리니 참으로 뿌듯하다. 태고종도로서의 자부심을 더욱 굳게 하고 전법포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원 동림사 주지 원행전법사(사진 왼쪽)가 총무원에 종단발전성금 2백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남원 동림사 주지 원행전법사(사진 왼쪽)가 총무원에 종단발전성금 2백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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