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은 2월 19일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된 ‘2018 종교지도자 신년간담회’와 ‘세계평화종교인연합 한국결성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2018 종교지도자 간담회는 오전 11시 국내 외 각 종교지도자들이 참석하여 신년간담회를 가졌으며, 오후 2시에는 ’세계평화 종교인연합 한국결성대회‘가 60여 개 국에서 참가한 1천여 명의 세계 각 종교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축사에서 “종교 평화와 종교인들의 화합은 세계평화의 초석이 된다”면서 “‘내가 누구인가?’ 란 물음을 갖고 자신부터 성찰하는 자세가 세계평화를 가져 온다.”는 내용의 축사를 하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한국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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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불교도가 사교에 빠지는군.
장학금 받아서 누구 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