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원장 편백운 스님과 초심원장 구산스님, 총무부장 정선스님, 교무특보 월조스님, 사회특보 진원스님, 규정부장 혜암스님, 국제문화원장 내정자 원응스님 은 1월 12일 김제 혜봉사로 승정원장 남파스님을 예방하고 세알(歲謁)삼배를 드렸다.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과 초심원장 구산스님, 총무부장 정선스님, 교무특보 월조스님, 사회특보 진원스님, 규정부장 혜암스님, 국제문화원장 내정자 원응스님 은 1월 12일 김제 혜봉사로 승정원장 남파스님을 예방하고 세알(歲謁)삼배를 드렸다.
사진 오른쪽이 승정원장 남파스님.
사진 오른쪽이 승정원장 남파스님.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과 초심원장 구산스님, 총무부장 정선스님, 교무특보 월조스님, 사회특보 진원스님, 규정부장 혜암스님, 국제문화원장 내정자 원응스님 은 1월 12일 전북 김제 혜봉사로 승정원장 남파스님을 예방하고 세알(歲謁)삼배를 드렸다.

이날 승정원장 남파스님은 “새로운 출발점에 선 우리 종단이 새해에는 안정을 이루고 나아가 도약할 수 있도록 종도들을 잘 이끌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과 총무부장 정선스님, 재경부장 법정스님 등 총무원 부장스님들은 1월 19일에는 서울 승덕정사에 주석하고 있는 원로회의 의장 덕화스님을 예방하고 세알 삼배를 드렸다.

덕화 원로의장스님은 “안정된 종단 운영을 통해 종도들의 가슴에 희망과 자부심이 솟아나도록 원장스님을 비롯 총무원 집행부가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앞 의자에 앉아계신 분이 원로회의 의장 덕화스님.
사진 앞 의자에 앉아계신 분이 원로회의 의장 덕화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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