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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2018)년 04월 24일 화요일
제8회 원주 세계고판화문화제 성료
제8회 원주 세계고판화문화제 성료
  • 한국불교신문
  • 승인 2017.12.0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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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명품 고판화 특별전, 국제학술대회, 전통판화 명인시연회 등으로 진행
제 8회 원주 세계고판화문화제 개막식.
제 8회 원주 세계고판화문화제 개막식.
세계고판화문화제 교류 협약식.
세계고판화문화제 교류 협약식.

고판화박물관(관장 한선학)이 10월 27 ~ 28일 개최한 제8회 원주 세계고판화문화제가 성황리에 회향됐다.

이번 문화제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티베트, 몽골 등 나라별 독특한 인쇄문화를 엿볼 수 있는 동양 명품 고판화 특별전, 한국·중국·일본·대만·베트남 학자가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 한국 · 중국 · 일본 · 베트남의 전통판화 명인 시연회 등으로 진행됐다.

문화재청 생생문화재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학자와 장인 20여 명 등 모두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국제학술대회.
국제학술대회.
유물조사.
유물조사.

원주세계고판화문화제는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사업으로 펼쳐지는 ‘목판본 삽화를 활용한 전통판화학교,의 핵심사업으로 2018년 공모에도 선정됐다.

고판화박물관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때 국내외 관람객에게 한국전통문화를 체험시키는 4개 박물관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고판화박물관은 ‘평창올림픽과 함께하는 생생문화재 사업’과 ‘평창 올림픽 템플스테이’ 등을 통해 외국인에게 한국의 자랑스런 인쇄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판화박물관은 ‘고인쇄문화와 함께하는 템플스테이’로 유명한 명주사와 협업으로, 평창과 40분에 위치한 접근성을 활용하여 평창올림픽에 참여하는 외국인을 위한 ’평창 올림픽 템플스테이‘을 개최한다.

원주 세계고판화문화제에 동참한 외국인들이 자신들이 만든 판화를 들어보이고 있다.
원주 세계고판화문화제에 동참한 외국인들이 자신들이 만든 판화를 들어보이고 있다.
베트남 목판화 시연회.
베트남 목판화 시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