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춘스님 ‘영산재~’로 위덕대서 박사 학위동국대와 위덕대 등 불교종립대학을 비롯하여 서울대, 한국학중앙연구원 2011년 후기 졸업 논문에서 불교관련 박사 15명이 탄생했다.동국대가 1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위덕대 2명, 서울대 1명, 한중연 1명이다.논문은 동국대 자명스님의《선문답을 통한 수행법 연구》를 비롯하여 형운스님《고승전의 선법연구-선어 분석을 통하여》장정태 박사《한국불교와 민간신앙의 습합관계-삼국유사를 중심으로》김성옥 박사《다르마까르띠의 자증 연구》송인범 박사《개달음의 구조와 본질 연구-초기불교와 조사선을 중심으로》이남경 박사《불교수행법의 심리치료적 적용에 관한 연구》문태준 박사《서정주 시의 불교적 상상력 연구》심혜경 박사《선후기 소설의 윤회구조 연구》 박소영 박사《고려후기 운묵의 ‘석가여래행적승’연구》류형균 박사《고려사원 목탑지 연구》양흥식 박사 《다선일미의융화사상 연구》정창영박사《밀교 만다라관에 기반한 생태환경의 최적모델 원리에 관한 연구》김성순 박사《동아시아 염불결사의 연구》전영근 박사《조선시대 사찰문서 연구》등이다.본 종단 심만춘 스님(동방대학원대학교수)은 위덕대에서《영산재 의식 및 작법절차에 관한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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