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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 용천사 주지 청봉스님(중앙초심원장)은 지난 7월 27일 양평 20기계화 보병사단 군법당 호국득도사에서 호국영령 천도재 및 불탑 낙성법회를 봉행했다. 호국득도사 정기법회를 이끌고 있는 청봉스님은 이날 사단장 오정석 소장으로부터 그동안의 포교교화 활동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이에 앞서 청봉스님은 7월 23일 여주 62여단의 초청을 받아, 젊은 장병들은 경험하지 못한 한국전쟁의 실상을 들려주며 유비무환을 주제로 한 안보강연을 했으며, 이 자리에서 양평사암연합회는 62여단에 에어컨 한 대를 보시했다. 청봉스님은 이어 이날 오후에는 31전차대대를 찾아 같은 주제로 특강을 했다.한편 군포교에 힘을 쏟고 있는 청봉스님은 7월 20일에도 용천사 신도 140여 명과 함께 20사단에서 일요 정기법회를 봉행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8.08.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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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춘천 석왕사(주지 백운스님)는 지난 7월 21부터 24일까지 4일간 ‘보석처럼 값지고 빛나는’ 이라는 주제로 석왕사 어린이 여름 불교학교를 실시하였다.불교학교 프로그램은 어린이법회 담당교사 박경희선생님의 책임 아래 홍수빈, 김보민, 장하연, 이선민 선생님들이 역할을 분담하여 행하였다.21일은 지혜, 22일 지계, 23일 선정, 24일 정진의 날로 각각 정하고 1부 법회를 대웅전에서 삼귀의례, 찬불가, 반야심경, 발원문, 어린이5계, 청법가, 스님법문, 사홍서원 순서로 4일간 법회를 진행하였으며, 2부에서는 특별활동으로 율동, 레크레이션, 미술, 요가, 구연동화, 영어, 게임 등으로 이루어졌다.점심공양 이후에는 꾸미기시간으로 부처님그리기, 반야심경사경, 동물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8.08.0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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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사람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사찰이 있다.그곳은 바로 충남 금산군 추부면 서대리 35번지 일불사. 일불사는 태고종 사찰로 성진 스님이 주지로 있는 곳이다. 그런데 왜 일불사에는 사람이 끊이질 않는 것일까.이곳은 사찰의 개념 보다는 선산의 개념이 큰 곳이다. 일불사에서는 현재 ‘일리지움’이라는 이름으로 납골당을 운영하고 있다. 성진 스님에게 납골당의 의미에 대해 묻자 “죽음에 대한 기존의 무겁고 어두운 이미지를 탈피하고, 우리들의 인식을 바꿔 자손들에게 아름다운 국토 강산을 물려 줘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친환경적이고 편리한 성묘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현대적이면서 미래를 볼 수 있는 해안’이 납골이다”고 말했다. 즉, 납골당은 현대의 트렌드인 ‘웰빙’(어떻게 삶의
지방
혜철
2008.08.0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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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 능하사 주지 성련스님이 중앙승가전문강원 학인스님들의 대중공양을 위해 지난달 26일 전승관을 찾아 백미 80kg, 박카스 한 상자를 보시했다. 성련스님은 지난 5월부터 강원 학인스님들을 위해 백미보시를 하고 있다.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8.07.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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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광선원 보광스님은 지난 26일 전승관을 찾아, 백미 10가마와 과일, 부식 등을 전해 왔다.전문강원 2기생으로 공부하고 있는 보광스님은 평소 공양간에서 공양을 할 때 “이렇게 많은 식구들이 공양을 하려면 참 많은 양의 쌀과 비용이 들것이다”라는 생각을 해왔으며, 여러 가지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평소 지니고 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평소 강의를 맡고 있는 도암스님(전문강원 강주)에게 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보광선원은 이에 앞서 지난달 21일에는 부여 고란사 수북정에서 선원의 신도와 주민들이 동참한 가운데 수륙대재를 성황리에 봉행했다. 송파구 석촌동에서 20여년간 포교를 해오고 있는 보광스님은 스님의 고향이기도 한 부여에서 수륙재를 봉행하게 된 동기를 “선망부모에 대한 극락왕생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8.07.2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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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 부곡동 소재 칠장사(주지 도법스님)는 지난 6월 15일 경북교구 종무원장 법운스님을 증명으로 모시고 김천분원, 사암협의회 스님 등 사부대중 1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삼성각 점안식을 여법히 봉행했다.이날 법회에서는 경북교구 범패 학인들이 바라 작법을 시연해 참석한 신도들에게 불교의식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어 신심을 고취시켰다주지 도법스님은 인사말에서 “개원한지 몇 해가 되진 않았지만 하루빨리 지역사회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열심히 수행 교화에 정진하겠다”며 “칠장사를 건강한 도량으로 가꿔 지역불교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포교에도 힘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종무원장 법운스님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점안의식이 여러분 각자의 불성을 찾는 계기가 되어 몸과 마음을 삼보에 귀의하길 바란다”며 “부처님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8.07.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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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역사 점안식도 함께 봉행충남 서산 상왕산 송덕암(주지 동우스님. 총무원 교무기획실장)은 22일 일주문 낙성 및 금강역사 점안법회를 여법하게 봉행했다.송덕암 약사회의 찬불가 음성공양이 울러퍼지는 가운데 삼귀의례로 시작된 법회는 송덕암 송흥석 총회장의 발원문 봉독, 약사회장의 헌화에 이어 이번 불사에 큰 힘을 보탠 송덕암 김용복, 김효상, 장승재, 박상욱, 이희윤 불자들에게 공덕패와 표창패를 수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총무원장 운산스님은 법어에서 “큰 불사를 이뤄낸 주지 동우스님과 물심양면 노력을 아끼지 않은 불자들에게 노고를 치하한다”며 “불자는 이타행으로 작복하는 것이므로 이번 불사를 통해 좋은 인연을 많이 지은 송덕암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할 것을 기원한다”고 축하했다.이에 앞서 주지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8.07.0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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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륜화상문도회는 6월 18일 전승관 불이성 법륜사에서 대륜큰스님 생신 다례를 봉행한 데 이어,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법륜사 주지에 현 주지 보경스님(사진)을 재추대했다.이사회는 또 대륜화상문도회 신임 회장에도 보경스님을 재추대하고, 부회장에는 무공스님, 범산스님을 각각 추대했다.이에 따라 새 이사회는 당연직인 회장단과 각 문회가 2명씩 추천한 12명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된다. 현재 대륜화상문도회에서 이사를 추천할 수 있는 문회는 덕암문회, 남허문회, 용봉문회, 동산문회, 인공문회, 정암문회 등 모두 6개 문회다.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8.07.0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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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갈현동 열린선원(원장 법현스님, 총무원 교류협력실장)은 3개월 과정의 ‘제10기 열린불교아카데미’를 7월 5일 개강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행복한 삶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먼저 행복을 추구한 이의 삶과 그 분이 살아간 자취를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부처님의 생애를 자세히 연대순으로 알아본다. 부처님의 삶의 방식과 체취가 서려있는 곳에 관한 탐방이 필요하므로 사찰의 구조와 법구에 대해서도 자세히 탐구한다. 또 예불하는 방법에 관한 이해와 실습을 직접 한다. 한편,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9월 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불교박람회의 특별프로그램으로 시행하는 명절차례특강에서 차례를 시연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부처님이 설하신 중도와 연기(12연기), 3법인, 4성제, 37조도품,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8.07.0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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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스님 신도회 한마음 “동체대비”평창 수해복구 현장 태안 기름방제 작업 이웃아픔 내 일처럼강릉 노추산 록유사 주지 성인스님과 신도회는 ‘1사찰 1선행’ 불사에 앞장서 부처님의 자비를 몸소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록유사는 2006년 7월에는 록유사 요사채가 침수되고 축대가 무너져 법당 뒤쪽이 아직 산사태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도 모래포대를 쌓아 당장의 위험만 막아놓은 상태로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26일에는 평창군 진부면 호명초등학교로 파견된 인근 부대원 650명의 저녁 식사부터 시작해 30일까지 4,000여명의 군부대 장병들과 학생, 주민, 경찰등 에게 점심 및 저녁 급식봉사를 했다.또 수해복구때 수고한 군장병들과 경찰 대원들을 위해 8월 15일부터 한달 이상을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8.07.0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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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17일 옥천 대성사 주지 혜철스님은 청주교도소 수용자를 대상으로 자랑스런 아버지란 제목으로 법문했다.수용자 80몀이 참석한 이날 법회에서 대자유인이 되도록 염불과 참선수행을 통해 여름 더위를 이기고 7월15일 제2회 찬불가 경연대회를 열심히 준비하도록 격려했다.
지방
혜철
2008.06.1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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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갈현동 열린선원(원장 법현스님,총무원 교류협력실장)의 개원 3주년을 기념하는 ‘운산큰스님 초청법회 및 기쁨음악회’가 6월 6일 열린선원 큰법당에서 봉행됐다. 법회에는 운산스님, 무공스님(중앙선거관리위원장), 보경스님(총무원부원장,법륜사주지),성운스님(은평사암연합회장) 등 스님 50여명과 김진 목사(예수도원,씨알아쉬람 대표), 통합민주당 이미경의원,김종규관장(전 박물관협회장),김재완 민족종교협의회 사무총장, 이인희 불교문학협회장 등 외빈과 신도 300여명이 동참했다.법회는 1부에서 삼귀의, 찬불가, 법구경 경전독송, 경과보고(연지회장 김형락거사), 인사말씀 및 내빈소개, 청법가에 이어 총무원장 운산스님의 법문으로 진행됐다. 운산스님은 “함께한 인연을 감사하며 원력으로 함께하라”고 당부했다.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8.06.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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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 우덕리 금수사(주지 혜광스님, 충북교구 단양분원장)는 5월 30일 금수사 경내에서 베트남참전 호국영령 위령제 및 참전용사 위안소연을 봉행했다.이날 위령제는 3105부대 부대장 정진국대령과 부대원들, 제천시 재향군인회, 김동성 단양군수등 사부대중 3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청봉스님과 동방불교대 범패과 학인들의 범패시연을 시작으로 봉행됐다.주지 혜광스님은 인사말에서 “호국보훈의 달 6월을 앞두고 멀리 이국 땅에서 산화한 베트남 전몰 영령들과 나라를 지키다 숨져간 호국영령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한다”며 “우리는 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각자 본분을 다하는 삶을 살자”고 당부했다. 3105부대장 정진국 대령은 축사에서 “베트남전에 참전해 장렬히 전사한 영령들과 참전용사들을 위해 위령제와 위안소연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8.06.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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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륜동 소재 자비암(주지 자관스님)은 6월 8일 단오날을 맞아 호국영령 천도영산대재 봉행 및 경로위안잔치를 봉행했다.자비암 신도회의 거사림회, 지장회, 관음회, 산악회, 합창단 등 5개의 단체가 주관하고 자비암 불자 300여 명이 동참한 이날 법회에는 부산종무원 사정위원장 보광스님, 법운스님, 자인스님, 대덕암 법안스님, 천불암 만해스님, 극락사 도림스님, 마산 관해사 주지 자운스님, 창원 남사 주지 진성스님등 많은 스님들이 증참하여 법회를 빛냈다.또 동래구 사암연합회장 석봉스님, 효자암 월봉스님, 소림사 명해스님, 철은스님, 법연사의 능희, 정근전법사와 성관전법사, 동래구 사암연합회원들도 대거 참석했다.한나라당 이진복 국회의원(동래구), 김형곤 조합장(명륜3구역 재개발사업)이 내빈으로 참석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8.06.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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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수호 지장기도도량 천수사(지허스님)는 1일 개산 18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했다. 법회는 천수사육법공양회의 육법공양에 이어 지난 1년 동안 일요법회 등에 빠짐없이 참석한 8명의 불자에 대한 시상으로 진행됐다. 2부 축하공연에서는 개사 18주년을 축하하는 살풀이춤과 해금연주 등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법회는 주지스님의 ‘열심히 정진해 모두 함께 깨달은 불자가 되자’는 맺음말로 원만회향했다.1990년 창건된 안산 구룡산 천수사는 신도회, 거사회, 어린이회, 풍물반, 보컬반, 다묵회 등이 신행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첫째 셋째 일요일 정기법회가 봉행되고 있다.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8.06.1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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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행신동 법등선원 주지 혜심스님은 9일 전승관을 찾아 백미 160kg, 미역, 신발 등을 보시했다. 혜심스님은 이 자리에서 “많지 않은 쌀이지만 나누는 정성으로 거둬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 들어서만 수차례 전승관을 찾은 혜심스님은 “저도 받은 게 많은 사람이니 앞으로 이웃과 더불어 나누는 삶에 더 힘쓰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8.06.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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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갈현동 열린선원 원장 법현스님(총무원 교류협력실장)은 9일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자 돕기 성금을 총무원에 기탁했다. 법현스님은 지난 6일 열린선원 개원 3주년 기념법회 문화행사에서 조성된 성금 전액을 이날 총무원에 맡겨왔다. 종단은 동체대비 원력에 입각해 현재 미얀마 태풍 및 중국 지진 피해복구 성금을 모연중이다.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8.06.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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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발전성금 앞장 대덕사 재관스님“지금까지 종단으로부터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이제 남은 생이나마 종단 중흥발전을 위해 미력이라도 회향하고 싶습니다. 종도로서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라 생각합니다.”당초 약정한 기금을 내고도 지난 4월말 또 다시 전승관 건립기금을 낸 데 이어, 부처님오신날 봉축성금까지 선뜻 맡겨온 서울 화곡동 대덕사 주지 재관스님(서울 남부교구 종무원 재정부원장)은 지난 3일에도 “종단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전해왔다.“경북에서 공무원으로 봉직하다 뜻한 바 있어 득도한 뒤, 수행과 교화에 나름대로 힘을 기울였으나, 나이 이슥한 이제 생각해보니 종단이라는 ‘우산’이 없었더라면 나 혼자서는 어찌했을까 하는 맘이 들 때가 많습니다.”그래서 큰 힘은 안될지라도 종단이나 종무원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8.06.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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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원군 내수읍 묵방리 무상사는 6일 총무원 교무부장 도암스님을 법사로 산신대법회를 봉행했다. 법회에서 도암스님은 “자만심을 버리고 청청한 마음으로 불심을 갖자”고 법문했다. 이날 도암스님은 사군자를 그리고 ‘처음처럼’이라는 글귀를 새긴 부채를 법회에 동참한 불자들에게 선물했다.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8.06.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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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송덕암(주지 동우스님, 총무원 교무기획실장)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총무원장 운산스님을 증명법사로 모시고 일주문 낙성식 및 금강역사 점안법회를 봉행한다. 서해안고속도로 해미IC를 나와 한서대학교 옆. 041)688-2913.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8.06.16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