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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불자회(회장 서주석 외교안보수석)는 지난 12일 봉원사에서 불자회 정기법회를 봉행했다. 이번 법회는 청불회의 두 번째 봉원사 법회로 청불회 회원 30여명과 봉원사 관음회 신도들을 비롯 사부대중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총무원장 운산스님은 법어에서 "북한 핵문제 때문에 국민이 안보에 불안감을 느끼는 이 시점에 실무자들이 와서 법회를 봉행함으로써 조기에 해결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와대 사람으로서 사명감과 긍지를 갖고 사성제를 통해 호국불교와 국운번창에 앞장서길" 당부했다. 이번 법회는 청불회 발전과 회원을 위한 불공으로 복청게, 천수바라, 도량게, 거불, 상축, 회원을 위한 축원 등이 이어졌다.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6.10.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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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여건 조성에 최선 다할 터"한국불교 태고총림 선암사 강원장 승조스님의 임명식이 지난 20일 선암사 적묵당에서 봉행됐다. 주지이자 강원장의 직책을 맡게 된 승조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주지라는 직책을 맡아 책임이 무겁지만 선암사의 조속한 원상복귀로 학인스님들이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이번 선암사 사태는 선암사 내부의 문제인만큼 자체적으로 의논하여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축사를 맡은 강주 일우스님은 "강원장이라는 직책은 강원의 모든 문제를 책임지는 만큼 학인스님들을 비롯한 강원의 모두가 하나가 되어 강원을 잘 이끌어 나기기"를 부탁했다.총무원장 스님을 대신해 참석한 교무부장 백운스님은 격려사를 통해 "승조스님이 강원장으로서 학인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6.10.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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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기원 대재도 함께충남 금산군 추부면 일불사(주지 성진스님)는 22일 총무원장 이운산스님을 비롯, 국민중심당 이인제의원, 박동철 금산군수 등 사부대중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평화통일기원대재 및 호국선열합동천도재를 봉행했다. 식전행사로 사물놀이와 살풀이 춤을 펼친 데 이어 방송인 이상벽씨의 사회로 열린 본 행사는 감사패 증정과 인사말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천도재는 주지 성진스님의 진행으로 오후에 열렸다. 총무원장 이운산스님은 법어에서 “천도재는 진실된 참회와 기원을 담아 망자의 영혼을 위로하고 좋은 곳으로 가시도록 하는 것”이라며 “크게는 한민족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실현하는 일이며 상부상조 전통을 계승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일불사는 합동천도재를 매년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6.10.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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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 사태 관련 총무원 성명 “불순한 의도에 끌려다닐 순 없어” 선암사법 개정 등 처리방안 밝혀 선암사 사태를 대화로 풀기 위한 시도들이 매번 표류하고 있어 종단 안팎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총무원은 마침내‘더 이상 대화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선암사법 개정 등 5개항의 수습방안을 내놓았다.총무원은 7인 대화위원의 23일 회동에서마저 대화 자체가 무산되자 이날 성명을 내고 ▲전산대회 부활 및 총회에서 주지선출을 주내용으로 하는 선암사법 개정 ▲현 주지 임승조스님의 자주권 보장 ▲도선암 등기 환원 ▲양창기 등 사법당국 고소 고발 ▲선암사 멸실 문화재 조사위원회 가동 등 5개항의 사태처리 방안을 밝혔다.총무원은 성명서에서 전 주지 권인수 스님측이 비방 자
종단
한국불교신문
2006.10.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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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불자회(회장 서주석 외교안보수석)는 지난 12일 봉원사에서 불자회 정기법회를 봉행했다. 이번 법회는 청불회의 두 번째 봉원사 법회로 청불회 회원 30여명과 봉원사 관음회 신도들을 비롯 사부대중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총무원장 운산스님은 법어에서 "북한 핵문제 때문에 국민이 안보에 불안감을 느끼는 이 시점에 실무자들이 와서 법회를 봉행함으로써 조기에 해결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와대 사람으로서 사명감과 긍지를 갖고 사성제를 통해 호국불교와 국운번창에 앞장서길" 당부했다. 이번 법회는 청불회 발전과 회원을 위한 불공으로 복청게, 천수바라, 도량게, 거불, 상축, 회원을 위한 축원 등이 이어졌다.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6.10.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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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산사에서 펼쳐진 음악 한마당' 가을 저녁바람 소슬한 서울 도심의 산사에서 지역주민과 불자 등 7천여명이 한데 어울려 흥겨운 음악한마당을 펼쳤다. 부처님 향기 아련한 산사의 선율은 도심포고의 새 장을 여는 현장이었다. 종단 천년고찰 정토도량 백련사(주지 이설산 스님)는 지난 11일 홍은동 사찰 경내에서 '백련사 산사음악회'를 성황리에 치뤘다.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기치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된 이날 음악회는 빛고운 저녁노을이 깔린 오후 6시 30분부터 백련사 감로합창단의 '나무아미타불'로 장엄하게 시작됐다. 발디딜 틈도 없이 경내를 가득 메운 7천여명의 관람객들은 지역 구민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영산재 공연의 바라춤 법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6.10.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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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니회, 양창기 산문출입 금지 등 촉구 성명서 전국비구니회(회장 홍여초스님)는 선암사 사태와 관련 20일 '태고총림 선암사의 본래면목을 회복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내고 선암사의 조기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비구니회는 성명서에서 "승가라는 이름 자체가 화합(和合)을 생명으로 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즈음 다툼을 계속하고 있는 선암사 사태를 바라보는 우리 한국불교태고종 전국비구니 일동은 참으로 안타깝다"고 전제하고 "이는 선조사스님의 유지를 받듦도 아니요 전통강원에서 정진하고자 하는 후학들에게 바른 길을 보임도 아니며 속내를 모르는 사회인사들 에게도 좋지 않은 느낌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성명서는 이어 "부질없는 다툼을 하루빨리 슬기롭게 해소하고 전통있는 선암사의 본래 면목을 회복하
종단
한국불교신문
2006.10.2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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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 승조스님도 대국민 사과문 "심려끼쳐 죄송...대화로 원만 해결" 태고총림 선암사 강원 학인 일동은 최근의 선암사 사태와 관련 18일 견해서를 내고 사태의 조속하고도 원만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총무원장 이운산스님, 전 주지 권금용스님, 현 주지 임승조스님 앞으로 표명한 이 견해서에서 학인스님들은 "선암사의 원활한 대중 수행풍토 조성을 위해 사태를 조속한 시일 내(06년 10월 21일까지)에 원만한 협의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물리적인 사태가 발생치 않도록 대승적인 차원에서 지혜롭고 원만하게 해결해 대내외적으로 실추된 종단의 위상을 회복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이미 멸빈된 양창기(도월)는 승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선암사사태의 수습대책
종단
한국불교신문
2006.10.1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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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용스님측 행자 13명도 참여해서 종단교육 받고 있음16일 오전 9시에 대화 속개키로 한 합의 유효 10월 9일 오후 2시부터 선암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태고종의 스님이 되기 위한 예비교육인 제30기 합동득도 수계산림이 5일이 지난 10월 13일 오전 현재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처음에는 행사에 부정적이었던 금용스님 측에서도 수계산림 입재식에 참석한 데 이어 자체행자 15명을 교육에 동참시키겠다고 하여 10월 12일 오전 10시경 금용스님측 대화위원인 설운스님 참여하에 자격심사를 하였다. 자격심사 결과 크게 문제가 있는 2명의 행자를 제외한 13명의 행자를 합격시켜 현재 교육에 동참하고 있다. 현재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위한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으나 자체의 단식은 뭐라고 할 입
종단
한국불교신문
2006.10.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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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고 있는 선암사 사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당사자들과 총무원이노력을 기울여서 별첨과 같은 합의에 이르렀다.2006.7.25일경 금용스님 경담스님을 총무로 결정2006.7월말경 경담스님이 원장스님과 총무부장과의 면담. 방장스님 잘모시고 강원운영 잘하며,청정 수행풍토 조성하고, 종단에 분담금 잘 내겠다는 3항 약속2006.8 초 경담스님 총무 취임 업무과정에 성오(선암사 규정국장)스님과 마찰 있었다함.2006.8.26 종단간부 비방과 제30기 합동득도수계법회 불가내용 담긴 공문 발송2006.8.20~29일까지 금용스님측의 선암사 운영 및 종법수호의지 탐문 및 설득2006.8.29 금용스님 측에서
종단
한국불교신문
2006.10.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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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지역 태고종도들의 모임인 태고회 회장 지홍스님(여수 불광사 주지)과 회원 스님 20여명은 지난 9월 5일 전승관 건립 불사기금 1백만원을 전남종무원에 기탁했다. 회장 지홍스님은 "전승관은 종단의 미래가 달린 중요 불사이기에 우리 태고회도 젖극 동참키로 결의한 바 있다"며 "미약하나마 전 종도가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아 종단이 우뚝 서는 기반을 다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종단
한국불교신문
2006.09.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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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사회 불사 기금 전달 전법사회에서 전승관 건립불사 기금을 전해왔다. 전법사회장 관적법사(수원 약수암)와 부회장 청심법사(인천 보문정사)는 25일 총무원사를 방문해 그간 모금한 건립성금 2,310만원을 총무원장 이운산스님에게 전달했다.전법사회장 관적법사는 이 자리에서 "약소한 액수지만 전법사들의 애종심을 담았다"며 "전승관이 한국불교 미래 산실로 자리잡기를 늘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성금을 낸 사암은 다음과 같다.(단위 만원)▲수원 약수암(관적법사) 1,000 ▲서울 광덕암(화정법사) 300 ▲인천 보문정사(청심법사) 100 ▲서울 대원사(보행법사) 100 ▲강원도 감초사(청화법사) 100 ▲서울 황호사(태화법사) 100 ▲전남 성불사(향광법사) 100 ▲서울 도원사(보수
종단
한국불교신문
2006.09.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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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우스님 주지 진산식에'광대한 부처님 지혜 허공과 같아서 일체중생 마음에 두루 하시네. 한 생각에 삼세법을 모두 아시고 일체중생의 근기도 요달하셨네. 언제나 자기를 맑고 한가하게 할 줄 알면 티끌세계 괴로움이 서로 멀리 떠나지리'불지광대동허공(佛智廣大同虛空) 보편일체중생심(普遍一切衆生心) 일념실지삼세법(一念悉知三世法) 역료일체중생근(亦了一切衆生根) 매일청한자기지(每日淸閒自己知) 홍진세계고상리(紅塵世界苦相離)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6.09.2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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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전산대회서 주지 승조스님 등 체탈도첩 개혁 과정의 내부문제 조계종 홈피에 올려놔 선암사의 개혁을 거부하는 선암사 일부 재적승들의 어깃장과 해종행위가 끝을 모른채 내달리고 있다. 객관적 근거도 없이 모함과 비방, 억측과 일방적 주장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함은 물론, 심지어는 조계종 홈페이지에까지 이같은 내용들을 올리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자행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 하고 있다. 반개혁승들은 지난 9월 20일 선암사에서 소위 '자주권 수호를 위한 전산대회'를 열고 작금의 선암사 사태가 "수백억원 대의 국보급 문화재를 절취하고 전통사찰을 팔아먹은 자들이 그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선암사를 접수하려는 것"이 사태핵심이라는 얼토당토 않은 억지를 부리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종단
한국불교신문
2006.09.2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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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 율림선원 경기도 양주시 남면 신암리 감악산 자락에 위치한 율림선원. 이 곳과 인연을 맺기까지 주지 법화스님은 수 년 동안 부처님의 법을 전하며 전국을 두루 다녔다. 1999년 감악산에 임시거처를 마련하여 수행 중이던 법화스님은 한 낯선 스님(만행스님)의 방문을 받았다. 그 스님은 꿈 속에서 '훗날 좋은 자리에 탑을 세워 길이 보전 하리라'는 현몽을 받고 찾아 왔다며 율림선원에 부처님 사리 3과를 보시했다. 이렇게 맺은 인연으로 법화스님은 사리탑을 조성하고 쉼없는 불사와 정진으로 2003년 7월 대웅전 낙성 및 아미타, 관음, 지장 점안식을 성대히 봉행했고 다시 2차 건축불사를 통해 금년 봄에 현 건물 건축불사를 이루웠다. 주지 법화스님은 "앞으로도 불자님들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6.09.2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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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군 산성면 봉림리 용무산 독불사(주지 해인스님)는 지난 9월 23일 점안법회 영산대재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종정예하 혜초 대종사를 비롯해 경북종무원장 법운스님, 대구 종무원장 경묵스님,대구 경북 교구 각 사암 스님들, 독불사 신도 350여명이 참석해 주지 해인스님의 원력을 칭송하고 지역불교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법회의식은 대구종무원 범음범패강주 경허스님과 학인들이 맡아 여법히 진행했다. 이날 종정 혜초스님은 "새로 사찰을 창건하고 부처님을 조성하는 공덕은 무한하다"며 "불사는 몸과 마음의 지극한 정성이 있어야 하며 동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을 먼저 위하는 마음이 불자의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종정스님은 이어 "경북지역의 불심은 신라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것"이라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6.09.2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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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지 석선암스님도...종정 혜초스님 법어 한국불교태고종 총본산 봉원사 제39세 주지 조환우스님과 제7세 부주지 석선암 스님의 진산식이 9월 22일 신촌 봉원사에서 종정 혜초스님, 총무원장 운산스님 등 고승대덕과 신도회, 각급 기관장 등 사부대중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됐다. 이날 오전 11시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보존회의 종사이운(宗師移運)을 시작으로 삼천불전에서 진행된 진산식은 봉원사 관음회 합창단의 찬불가 속에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의 순서로 이어졌다.주지 진산식에는 이례적으로 참석한 종정 혜초스님은 "언제나 자기를 맑고 한가하게 할 줄 알면 띠끌세계 괴로움이 서로 멀리 떠난다"며 "물질이란 그림자에 불과한데 마음 한번 잘못 먹으면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6.09.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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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종 승려법 제 15조의 규정에 의거 다음과 같이 승적정적을 공고함1. 정적자 명단1) 정인홍(일호) 승번 : 011-0103 2) 백윤식(설운) 승번 : 081-0212 3) 이은백(고종) 승번 : 081-0377 4) 서희남(정권) 승번 : 021-0313 5) 김주경(승범) 승번 : 081-0222 6) 전월석(청각) 승번 : 011-1568 7) 조인화(진종) 승번 : 081-0412 8) 한옥용(혜성) 승번 : 081-0453 9) 송득섭(승표) 승번 : 011-0935 2. 정 적 일 : 2006년 9월 12일3. 정 적 기 간 : 정적일로부터 만 5년4. 정적의 효력 : 정적일로부터 본종 승려로서의 권한과 의무가 일체 정지되고 종
종단
한국불교신문
2006.09.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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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찰 명 : 한국불교태고종 태고총림 선암사주 소 : 전남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802번지주지직무대행 : 임승조 불기 2550(2006)년 9월 7일 이후 사용한 전주지 직인은 무효임을 공고함.불기 2550(2006)년 9월 7일한국불교태고종 태고총림 선암사 주지직무대행 임승조
종단
한국불교신문
2006.09.2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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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태고종 태고총림 선암사의 주지 직인을 다음과 같이 개인합니다.1. 한국불교태고종 태고총림 선암사 새 주지 직인2. 직인 개인 일자 : 불기 2550(2006)년 9월 7일불기 2550(2006)년 9월 7일한국불교태고종 태고총림 선암사 주지직무대행 임 승 조
종단
한국불교신문
2006.09.28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