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진성 스님)는 전주교도소 수용자들에게 원불교, 불교 합동으로 준비한 사랑의 꿀떡 1천4백명 분을 1월 19일 오전 10시 교도소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전주교도소 교정협의회 명예회장 오성택 목사, 부회장 허동은 목사, 이계하 목사(기독교 위원장), 천주교 유영 신부(천주교 위원장), 안현숙 교정협 수석부회장(원불교 위원장), 사무국장 남상준 위원(전주대 관광학과 교수), 엄영애 재무국장, 현진 스님(천지사 주지, 불교반 위원장) 등 종교계 인사와 최병록 전주교도소장, 이관영 사회복지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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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희 주재기자
2021.01.20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