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와 한국 미술의 중심에서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구입할 수 있는 ‘2024 서울 인사동 월드아트페어’가 4월 24~30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 2, 3층에서 열린다.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판화, 조각, 디자인, 미디어아트, 패션, 애니메이션, 현대공예,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전각, 서각, 전통미술, 민화, 공예, 선묵화 등 미술장르 전체에 걸쳐 60개 부스에 17개국 2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해외 작가들과 국내 작가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작품 판매를 촉진할 수 있는 기회로, 작가들
문화일반
한국불교신문
2024.04.17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