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소 부산 대각사 마련
14일 오전 10시 영결법회

 

재단법인 대각문화원 설립자이자 <주간불교신문사> 회장 고불당 경우 대종사〈사진〉가 12일 낮 12시 50분 입적했다. 세납 93세 법랍 82세다.

분향소는 부산 대각사(부산시 중구 신창 1가 6번지) 법당에 마련됐다. 영결법회는 14일 오전 10시 대각사 큰법당에서 봉행된다. 문의=051)245-8781

-김종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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