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사리 1과 더 출현
지난 8월 29일 입적, 31일 울진 영명사에서 다비를 마친 법달 대종사의 몸에서 7과의 영롱한 사리가 출현했다고 이미 보도한 바 있다. 홍보부장 진목스님이 서울 총무원사에 다녀온 후 뒤늦게 수습한 습골을 살펴보던 중, 9월 6일 영롱한 진골 사리 1과가 더 출현해서 법달 대종사의 평소 수행력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었다고 모두들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사리친견법회를 봉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총무원 홍보부장 진목스님 자료제공>
한국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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