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 내 역할 강화, 세계불교계와도 교류확대

태고종 비구니회장 현중스님이 BTN 뉴스인 뉴스에 출연 대담하고 있다.
태고종 비구니회장 현중스님이 BTN 뉴스인 뉴스에 출연 대담하고 있다.
태고종 비구니회 제6대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비구니회 임원들과.
태고종 비구니회 제6대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비구니회 임원들과.
비구회장 이.취임식 장면 방영.
비구회장 이.취임식 장면 방영.

태고종 전국 비구니회장 현중 스님은 7월 12일 BTN 뉴스 시간대에 ‘뉴스 인 뉴스’에 출연하여 대담을 가졌다. 비구니회장 현중 스님은 “태고종 비구니회의 역사가 짧고 종단에서의 역할이 미약하지만, 앞으로 참종권 강화로 활동의 폭을 넓혀 가겠다”고 하면서 “ 지난달 호주 사카디타 대회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세계불교계와도 교류의 폭을 넓혀 활동반경을 넓히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태고종 비구니회 BTN 영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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