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 내 역할 강화, 세계불교계와도 교류확대
태고종 전국 비구니회장 현중 스님은 7월 12일 BTN 뉴스 시간대에 ‘뉴스 인 뉴스’에 출연하여 대담을 가졌다. 비구니회장 현중 스님은 “태고종 비구니회의 역사가 짧고 종단에서의 역할이 미약하지만, 앞으로 참종권 강화로 활동의 폭을 넓혀 가겠다”고 하면서 “ 지난달 호주 사카디타 대회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세계불교계와도 교류의 폭을 넓혀 활동반경을 넓히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태고종 비구니회 BTN 영상 자료>
한국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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